저희 집에서 유일하게 흑염소들 겁 안내는 녀석.....ㅎㅎㅎ
5살 막내딸 입니다
딸래미와 농장가서 밥주고 하다보면
저렇게도 겁이 없나 할정도로 아주 축사를 휘젓고 다닙니다.ㅎㅎㅎ
어째 자세가 벌써.....
차기 흑염소농장주 가 될꺼니?ㅎㅎㅎ
이쁜짓 보여달라 그러면 저렇게 손으로 하트도 만들구요~
막내딸 애교가 얼마나 많은지 집에가도 이뻐 죽겠어요~^^
흑염소축사 가서 아기흑염소 못만지거나 안질 못하고 내려오면 짜증도좀 내구요..
다른 애들은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하던데...너는 정말....ㅎㅎㅎ
아프지만 말고 잘 크자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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